섹스 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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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천상한가실장 쪽지보내기 댓글 3건 조회 402회 작성일 19-11-06 20:45본문
영화 <디어 존>
1. 옷 밖에서 한 손으로 브래지어 클립 풀기
꼭 필요한 스킬 중의 하나이다. 여성의 심리적인 마지노선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로, 옷을 벗기 전에 클립이 풀려버린 것 하나로 여성은 노브라의 심리적 상태와 같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단 프런트 스타일(클립이 앞쪽에) 또는 스포츠 브래지어(그냥 벗는 타입)등인 경우 해당하지 않는다.
2. 가끔은 옷을 입은 채로 서로를 만지며 애무해보자
그녀가 치마를 입었을 경우라면 더 좋고, 바지라도 크게 상관은 없다. 평상시에 입는 옷을 통해 느껴지는 터치의 감촉은 의외로 흥분도도 더 높다. 각자의 성기 주변을 거칠게 애무하더라도 옷을 통해 둔화되는 효과도 있어 적절히 사용하면 이미 본 게임 전에 벌떡거리며 촉촉해지는 서로의 애액을 각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3. 여성은 몸 전체가 성감대라고 이해해야 한다
성감대에는 1차, 2차 그리고 3차 성감대가 있다. 이 중에서 2차 성감대는 간지럼타는 부위와 그녀가 그다지 내켜 하지 않는 부위들이다. 이걸 잘 파악하고 애무를 해야 한다. 2차 성감대는 충분히 전희가 이루어지고 삽입이 들어가면서 진행하는 것을 추천하는데 이유는 초기 당시의 애무 받을 때의 상황과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귀를 애무받는 것을 싫어하는 여성이 있다고 치자. 처음부터 귀를 애무하는 것은 자살행위이다. 대신, 섹스가 진행되면서 가볍게 우연히 어루만지게 되면 그때는 여성의 반응이 또 달라진다. 귀 애무를 싫어하는 것은 해당 감각이 자신에게 '좋지 않게'느껴지기 때문인데, 흥분도가 높아지고 난 이후의 같은 부위에 대한 애무라면 감각 또한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는 '간지럼을 잘 타는 부위'에서도 사용된다.
4. 신유혈에 주목하자
입위(서서 섹스하는 체위)나, 여성상위 중 여성이 엎드려 남성에게 밀착되었을 때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손을 뻗어 꼬리뼈 반 뼘 부근을 살짝 눌러주면 여성의 흥분도가 올라간다. 그렇게 흥분을 지속해서 유지하면서 피스톤 운동을 이어가면 오르가즘이 이른 후에도 좀처럼 식지 않아 다음 멀티 오르가즘에 다다르는 시간이 줄어들게 된다.
5. 여성의 클리토리스 주변부터 입술로 물고 빨아당기자
한 번 오르가즘에 오른 후 두 번째 섹스할 때, 일정 흥분도가 채워지면 부항을 이용하듯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라. 혈액이 몰리면서 일정 부분 클리토리스가 팽창하게 되고, 이후 남성상위 체위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게 되면 자극과 흥분이 거의 여과 없이 여성에게 전해지게 된다. 단, 너무 자극이 심할 수 있으므로, 충분히 흥분도를 올려놓고 피스톤 운동 직전에 시행하도록 한다.
댓글목록
유유드래곤님의 댓글
유유드래곤 쪽지보내기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크리스러브 쪽지보내기 작성일ㅎㅎ 잘봤어요
dhdtkdrl님의 댓글
dhdtkdrl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갑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