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뜨거운 밤을 위해 오늘을 비축(?)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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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길똥구리 쪽지보내기 댓글 6건 조회 467회 작성일 19-12-0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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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마지막으로 내사랑 지명언니 수*가 태국으로 돌아갑니다 ㅠㅠ....
한동안 내마음의 보약이 되어주고 내몸의 고민(?)을 말끔히 풀어주던 소중한 그녀입니다.

어차피 사람은 만났다 헤어지기 마련이고 또다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지만 그동안 정도 많이 들었는데 정말로 아쉽습니다..

다시 돌아 온다고는 하지만 워낙 변수가 많다보니 장담할수 없는 일
내일 당분간은 마지막이 될 그녀를 만나러 갑니다..
그녀를 만나서 다시 돌아 온다면, 아니 언젠가 다시 돌아 온다면 나를 위해서 지금의 예명 수*를 그대로 써달라고 할 작정입니다. 꼭요.. 그나마 언니를 쉽게 찾을수 있도록요....

내일의 싱싱한(?) 만남을 위해 오늘은 모든 일정을 접고 집에 일찍 들어가 푹 쉬렵니다.
뜨거운 내일밤을 위하여 오늘 하루 비축하려 합니다.,

횟님들도 편안한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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